CES 2026의 막이 오르자,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로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듭니다. <br /> <br />올해도 메인 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LG전자가 관람객들을 맞이했지만, 단독 전시관을 차려 독립한 옛 삼성전자 자리는 중국업체들이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CES의 가장 큰 화두는 ’피지컬 AI’. <br /> <br />인공지능을 살아 숨 쉬게 하는 또 다른 주역인 전력과 인프라 기업들도 대거 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첫 출사표를 던진 한국전력은 송·변전 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AI가 진단하는 신기술을 들고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[김동철 / 한국전력 사장 : 혁신적인 기술 전시를 통해 한전이 전통적인 유틸리티 기업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….] <br /> <br />국립중앙박물관과 손을 잡고 설치한 거북선 전시관도 위용을 뽐냈습니다. <br /> <br />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국란 극복의 상징, 전기 거북선이 등장해,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 시대, 우리 기술력으로 세계에 우뚝 서겠다는 염원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해결할 ’에너지 엔진’들도 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’기계공학의 꽃’ 대형 가스터빈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뉴스케일파워, 테라파워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(SMR)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수력원자력은 가장 안전한 한국형 소형 원전 ’i-SMR’이 만드는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래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, 인공지능 시대 최대 필수 자원으로 꼽히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들도 세계를 향한 도전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기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한상원 <br />영상편집ㅣ박정란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716505917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